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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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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04년 5월 - 제11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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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5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이성희 시인의 '저녁놀'이라는 제목의 시와
길지연 작가의 '마루마을 네거리'이라는 동화, 옥한흠 목사의 '철저한
절망 후에 소망이 있다', 이우정의 그림묵상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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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시 - 저녁놀
· 이슬과 양털 - 신랑감 고르기
· 쉬어가는 의자 - 포기하지 않을 때
· 햇살드는 방 - 하늘이 주신 기회
· 동화 - 마루마을 네거리
· 고통에는 뜻이 있다- 실로암 연못에서
· 두레박 - 철저한 절망 후에 소망이 있다
· 인터뷰 - 탐 로저스 부부
· 여기에 - 가슴에 품은 빈 통장
· 우물에 비친 인생 - 든든한 후원자
· 뿌리를 위하여 - 잊으면 안돼
· 행복산책 - 우리는 특별한 사람
· 마르지 않는 나무 -은비령 가는 길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성문 밖의 고난
· 잔잔한 시냇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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