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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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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4년 2월 - 제11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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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2월호
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 호에는 짧은 글과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배우는 인생의
지혜가 담긴 '쉬어가는 의자'와 시인 김상길님의 '그날을 잡아라',
조대현 동화작가의 '난쟁이들이 가져온 봄', '은만이의 선물'
등 따뜻하고 진한 감동의 글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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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시 - 부러진 가지 하나
· 이슬과 양털 - 큰 산의 지혜
· 쉬어가는 의자 - 자신을 지키는 일
· 햇살드는 방- 그 날을 잡아라
· 동화 - 난쟁이들이 가져온 봄
· 고통에는 뜻이 있다- 가장 당연한 일을..
· 두레박 - 핍박당하는 즐거움
· 인터뷰 - 시를 쓰는 가위손
· 여기에 - 은만이의 선물
· 우물에 비친 인생 - 새로 태어난 기쁨
· 뿌리를 위하여 - 구유에 오신 뜻
· 송길원의 포토에세이 - 어머니
· 이우정의 그림 묵상 - 시기심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
· 마르지 않는 나무 - 소크락스 힘의 용서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위대한 유산
· 잔잔한 시냇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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