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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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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4년 3월 - 제11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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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3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 호에는 아름다운 그림과 글을 통해 배우는 인생의
지혜가 담긴 '쉬어가는 의자'와 수필가 문영숙님의 '시간을 잡아라',
김문기 동화작가의 '어미새의 날개', 고통에는 뜻이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등 따뜻하고 진한 감동의 글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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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시 - 발견
· 이슬과 양털 - 늙은 두루미의 지혜
· 쉬어가는 의자 - 어떻게 할까요?
· 햇살드는 방- 시간통장
· 동화 - 어미새의 날개
· 고통에는 뜻이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 두레박 - 하나님의 신호등
· 인터뷰 - 삶은 나를 버릴지라도
· 여기에 - 꽃은 먼저 핀다는데
· 우물에 비친 인생 - 너를 기다렸노라
· 뿌리를 위하여 - 지구 한 모퉁이 환해지기
· 행복산책 - 쿨(cool)하게 살아야 할 이유
· 마르지 않는 나무 - 용서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천국과 평등주의
· 잔잔한 시냇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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