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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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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목마르거든 2007년 6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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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6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김연식 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 시와 햇살드는 방의 '세개의 도시락을 싸는 여자',
옥한흠 원로목사의 두레박, 이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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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열매
· 포토 에세이 - 창을 열면
· 쉬어가는 의자 - 사랑의 깊이
· 햇살드는 방 - 세개의 도시락을 싸는 여자
· 동화 - 아버지와 아들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어머니의 소원
· 두레박 - 생긴대로 삽시다
· 인터뷰 - 내가 크리스챤 외교관이란 사실
· 여기에 -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 우물에 비친 인생 - 믿음의 선물
· 뿌리를 위하여 - 태양보다 더 빛난 주님이
· 행복산책 - 사랑할수록 회초리를 아끼지 말라
· 마르지 않는 나무 - 사별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인생여행의 네가지 필수품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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