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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부자이야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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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을 맡기시는 이유는 가진 재산으로 꼭 필요한 곳에만 쓰고 선행을 하라는 것을 지혜로운 한 부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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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보다 중요한 것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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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의 이익을 위해서 아버지를 불편하게 해 드리지 않았던 다마의 이야기를 통해서 진정한 효도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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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랍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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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랍비가 한사람의 시험을 통해서 어떻게 대처 하는지 보여준다. 화를 내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랍비를 통해서 귀한 교훈을 얻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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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사랑한 아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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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의 형인 제사 아론은 모든 사람을 사랑했으며 평화를 위해 애섰다. 그러므로 그 공동체에 미친 영향은 화목과 평화가 그 가운데 넘처 날 수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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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이 염소가 되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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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소유를 가지고 다른 큰것을 얻었다고 해서 그것이 자기것이 되지는 않는다 여전히 그 주인의 것임을 보여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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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랍비 요슈아와 푸줏간의 나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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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랍비 요슈아 그는 랍비이며 이스라엘 대현자이고 나나스는 푸주간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날 꿈에서 둘을 같은 반열에 서게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신분을 떠나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이 큰사람임을 가르쳐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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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탄 예루살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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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살렘은 결국 개인적인 원한으로 인해서 불타게 되었다. 한 사람의 원한이 큰 불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어느 사람이든 누구이든 간에 선행으로 너그러운 마음을 베풀어야 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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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한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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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하신 모든 것들은 그 쓰임새에 마추어서 그 모양에 마추어서 우리에게 가장 값진 것이다.
모습이 추하다고 그 사람이 인격이 추하다는 것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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