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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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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목마르거든 2007년 1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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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11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김재진 시인의 '따뜻한 그리움', 포토에세이, 쉬어가는 의자, 햇살드는 방의 총각 연습,
고통에는 뜻이 있다, 옥한흠 목사의 두레박, 인터뷰, 여기에, 뿌리를 위하여, 행복산책, 마르지 않는
나무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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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따뜻한 그리움
· 포토 에세이 - 꽤 오랜 기간 고맙게
· 쉬어가는 의자 - 지나침이 때로는
· 햇살드는 방 - 총각 연습
· 동화 - 숲속 나라 토순이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마지막 순간까지
· 두레박 - 돈을 이겨야 세상을 얻습니다
· 인터뷰 - 자녀 성교육, 평소에 준비하라
· 여기에 - 집에 가고 싶어요
· 우물에 비친 인생 - 하나님 뜻대로
· 뿌리를 위하여 - 하나님만 바라보기
· 행복산책 - 뇌를 말랑말랑하게
· 마르지 않는 나무 - 삶의 회복, 그리고 다이어트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절도 보다 무서운 죄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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