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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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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목마르거든 2005년 6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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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르거든' 6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거울'이라는 박신영/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시와 햇살드는 방의 '별을 찾아서','풀무불을 은혜의 등불로'의
오정현 목사의 두레박,호스피스 박남규 목사의 '여기에 모인 우리' , 이
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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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거울
· 이슬과 양털 - 행복한 사람
· 쉬어가는 의자 - 약속
· 햇살드는 방 - 별을 찾아서
· 동화 - 천둥치는 날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여기에 모인 우리
· 두레박 - 풀무불을 은혜의 등불로
· 인터뷰 - 두 번 죽은 이 목숨도
· 여기에 - 열심히 산 죄밖에
· 우물에 비친 인생 - 50cm 앞의 하나님
· 뿌리를 위하여 - 당신의 등잔에는 기름 있나요?
· 행복산책 - 하나님께서 키워주세요
· 마르지 않는 나무 - 염치 없는 자의 행복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변호사,의사,강도인 형제들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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