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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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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목마르거든 2007년 10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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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10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유재영 시인의 '시월도 이런날은'과 햇살드는 방의 '푸른하늘 좀 보세요',
오정현목사의 두레박, 이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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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시월도 이런 날은
· 포토 에세이 - 친구여 이런 날
· 쉬어가는 의자 - 빛 가운데 있으면
· 햇살드는 방 - 푸른 하늘 좀 보세요
· 동화 - 느낌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약속
· 두레박 - 인생의 강을 건너는 비결
· 인터뷰 - 진통의 소리가 들리는 곳
· 여기에 - 낫고 싶죠, 살고 싶죠
· 우물에 비친 인생 - 살아계신 하나님
· 뿌리를 위하여 - 내 안의 적군과 아군
· 행복산책 - 자녀의 행복을 원한다면
· 마르지 않는 나무 - 인내의 분량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진짜 저 세상이 있어요?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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