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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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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목마르거든 2007년 9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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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9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이정하 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 시와 햇살드는 방의 '큰오빠',
옥한흠 원로목사의 두레박, 이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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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사랑이라는 이름의 길
· 포토 에세이 - 가끔은 외로움이
· 쉬어가는 의자 - 작은 일 하나가
· 햇살드는 방 - 큰 오빠
· 동화 - 구구단 외는 길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진경이의 샤론의 꽃
· 두레박 - 당신의 삶 전부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 인터뷰 - 예수 나이트클럽
· 여기에 - 언제부터 추워지나요
· 우물에 비친 인생 - 변화는 성장의 기회
· 뿌리를 위하여 - 부흥을 바라는 이여
· 행복산책 - 1304호에 들어서며
· 마르지 않는 나무 - 아버지도 우울하다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밥알이 보였다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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