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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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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목마르거든 2005년 10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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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10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포플러 나무'라는 권택명/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시와 햇살드는 방의 '늙은 향나무가 서 있던 우물가', '하늘에 앉아 세상
을 사는 사람'의로 옥한흠 목사의 두레박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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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포플러 나무
· 이슬과 양털 - 사랑의 빚
· 쉬어가는 의자 - 마음을 바꾸면
· 햇살드는 방 - 늙은 향나무가 서 있던 우물가
· 동화 - 하늘나라 지도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고향으로 떠난 해맑은 미소
· 두레박 - 하늘에 앉아 세상을 사는 사람
· 인터뷰 - 희망을 나눠주는 토스트
· 여기에 - 가을 하늘보다 맑은 사람
· 우물에 비친 인생 - 누군가 날 위하여
· 뿌리를 위하여 - 가지치기
· 행복산책 - 심은 대로 거둔다
· 마르지 않는 나무 - 무엇을 받을까 하고 바라보기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염려와 기도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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