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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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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목마르거든 2005년 7,8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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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르거든' 7,8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7월의 숲'이라는 윤석구/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시와 햇살드는 방의 '질병, 그 고통을 넘어서',
옥한흠 목사의 두레박,호스피스 박남규 목사의 '젊은 회계사의 죽음' , 이
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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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7월의 숲
· 이슬과 양털 - 소쿠리에 물 담듯
· 쉬어가는 의자 - 닫힌 마음과 열린 마음
· 햇살드는 방 - 질병, 그 고통을 넘어서
· 동화 - 푸른빛 물고기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젊은 회계사의 죽음
· 두레박 - 빗속을 달리는 엘리야
· 인터뷰 - 아름다운 사람
· 여기에 - 가슴에 내리는 비
· 우물에 비친 인생 - 가장 귀한 선물
· 뿌리를 위하여 - 하나님의 울타리
· 행복산책 - 거룩함으로의 부르심
· 마르지 않는 나무 - 가장 사려 깊은 명령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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