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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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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목마르거든 2005년 9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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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9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마음을 비우고 싶은 날'이라는 박금숙/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시와 햇살드는 방의 '딸일 때와 며느리일 때, '하루에 한 번 하늘을
보라'로 오정현 목사의 두레박, 이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
들이 담
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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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마음을 비우고 싶은 날
· 이슬과 양털 - 석공의 교훈
· 쉬어가는 의자 - 진정한 배려
· 햇살드는 방 - 딸일 때와 며느리일 때
· 동화 - 샘바리 뽀솜이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마지막 외출
· 두레박 - 하루에 한 번 하늘을 보라
· 인터뷰 - 갓 피어오르는 튤립으로
· 여기에 - 몸보다 가슴이 더 아파서
· 우물에 비친 인생 -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 뿌리를 위하여 - 잘했다 잘했어!
· 행복산책 - 잠깐, 멈추세요!
· 마르지 않는 나무 - 우울한 것, 참 힘드네요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살아갈 힘을 주옵소서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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