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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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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목마르거든 2004년 12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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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르거든' 12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사랑의 이름으로 촛불을 밝히며'라는 정다혜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시와 햇
살드는 방의 '그 해 겨울 사랑이야기',
호스피스 박남규 목사의 '날개 부러진 외기러기' , 이우정
의 그림묵상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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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사랑의이름으로촛불을밝히며
· 이슬과 양
털 - 까마귀와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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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의자 - 흔적
· 햇살드는 방 - 그 해 겨울 사랑이야기
·
동화 -돌을 품은 샘
·고통에는 뜻이 있다 - 날개 부러진 외기러기
· 두레박 -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 인터뷰 - 그 뜻대로 행하소서
· 여기에 - 안개가 걷히면
· 우물에 비친 인생 - 나를 수렁에서 건지
신 예수님
· 뿌리를 위하여 - 다 들으시네
· 행복산책 - 크리스마스 선물
· 마르지 않는 나무 - 내가 연약할수
록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어떤 이웃사랑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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