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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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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목마르거든 2007년 7, 8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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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7, 8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신혜림 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 시와 햇살드는 방의 '가슴으로 가는 길',
오정현 목사의 두레박, 이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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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성형수술
· 포토 에세이 - 진이네 집 담장
· 쉬어가는 의자 - 소금과 물의 만남
· 햇살드는 방 - 가슴으로 가는 길
· 동화 - 오래된 나무판자 이야기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문자로 온 감사
· 두레박 - 영혼을 회복시키는 기도
· 인터뷰 - 연예인 출신이란 말 듣지 않게
· 여기에 - 여름을 반갑게 맞이 할 수 있기를
· 우물에 비친 인생 - 희생의 열매와 기쁨
· 뿌리를 위하여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 행복산책 - 배우자의 선택
· 마르지 않는 나무 - 적당한 양의 자식 사랑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이단 교주의 저주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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