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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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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04년 6월 - 제12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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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6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이라는 제목의
시와
정용철(좋은생각대표)님의 '아버지의 일기장'이라는 수필, 윤난영 사모
의 '환경과
선택', 이우정의 그림묵상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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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시 -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 이슬
과 양털
- 장점과 단점
· 쉬어가
는 의자
- 나를 성숙시키는 일
·
햇살드는 방 - 아버지의
일기장
· 동화 - 여울이와 겨름이
· 고통에
는 뜻이 있다- 어머니와
아들
· 두레박 - 하나님
이 주신
말씀이 내 안에 있기를
· 인터뷰 - 재미있고
편하게!
· 여기에 - 슬픔
으로 자라는
가시
· 우물에 비친 인
생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뿌리를 위
하여 - 그런
줄 몰랐었네
· 행복산
책 - 환경과
선택
· 마르지 않는 나
무 - 싸구려
포도주의 맛을 아시나요?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할머니의
소원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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