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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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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목마르거든 2006년 7,8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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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7,8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아침 햇살' 양형근/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시와 햇살드는 방의 '아내에게 준 선물', '기도
의 원리'로 오정현 담임목사의 두레박, 이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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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아침 햇살
· 이슬과 양털 - 심은 대로
· 쉬어가는 의자 - 함께 할 때
· 햇살드는 방 - 아내에게 준 선물
· 동화 - 연우의 기도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눈물을 빌려 주세요
· 두레박 - 기도의 원리
· 인터뷰 - 나를 깨우실 분
· 여기에 - 바람에도 쓰러지는
· 우물에 비친 인생 - 저는 어린아이입니다.
· 뿌리를 위하여 - 마음 붙들리기
· 행복산책 - 신데렐라는 없다
· 마르지않는나무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법을 통한 세계선교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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