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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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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3년 11월 - 제11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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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목마르거든’
11월호.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따듯한 공간을
찾게 됩니다. 가까운 이웃의 진솔한 고백과 소박한 이야기를 담은
‘쉬어가는 의자’와 ‘햇살드는 방’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그림묵상' 등이 추운 마음을 녹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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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시 - 깃털처럼
· 이슬과 양털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 쉬어가는 의자 - ‘웃음’이라는 이자
· 햇살드는 방- 그저 함께 있음의 행복
· 동화 - 아름다운 한턱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영원한 치유
· GOD IS LOVE - 새생명축제 2003
· 두레박 - 증거
· 여기에 - 요술 방망이처럼
· 우물에 비친 인생 - 내 곁을 떠나던 날
· 이우정의 그림묵상 - 나중에 꽃피우는 사람
· 뿌리를 위하여 - 아직도 공사중
· 마르지 않는 나무 - 프라하
· 행복산책 - 내가 세 번이나 결혼한 이유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삐에로 코를 붙인
유괴범
· 잔잔한 시냇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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