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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
9월호
[disciple]
[창조]

 
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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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03년 6월 - 111호

이천삼년 06월 /제 111호
1.
당신에게 보내는 시 (그 길은 아름답다)
이슬과 양털 (포기하는 자의 몫)
2.
쉬어가는 의자 (자신의 자리)
3.
햇살드는 방 (버려진 지하창고의 흉기들)
4.
동화 (지각대장 찬수)
5.
고통에는 뜻이 있다 (너희 유방암 세포들아!)
6.
두레박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처럼)
7.
인터뷰 (에벤에셀에서 일어난 일들)
8.
여기에 (잃어버린 계절)
9.
우물에 비친 인생(왜?)
10.
 등대 (내일 먹으려고)
11.
 마르지 않는 나무 (사랑이라는 공생의 세계)
12. 행복산책 (좀 더 일찍 행복을 알았더라면)
13.
 한 마리양을 위하여(그분의 이름으로)
14.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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