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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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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목마르거든 2006년 12/1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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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12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약속은' 김사빈/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시와 햇살드는 방의 '애꾸눈 천사,
'기도의 4단계'로 오정현 담임목사의 두레박, 이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
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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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약속은
· 이슬과 양털 - 가난한 자의 구제
· 쉬어가는 의자 - 빈자리
· 햇살드는 방 - 애꾸눈 천사
· 동화 - 날아가버린 휴대폰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하나님께 올릴 감사의 찬송
· 두레박 - 기도의 4단계
· 인터뷰 - 희망의 전도사
· 여기에 - 나만 어려운 것은 아닌데
· 우물에 비친 인생 - 천사가 되다
· 뿌리를 위하여 - 선택
· 행복산책 - 기쁘다 구주 오셨네
· 마르지않는나무 - 하나님의 통치와 천국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포장마차 주인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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