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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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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목마르거든 2006년 9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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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9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눈물 닦아주기' 김미선/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시와 햇살드는 방의 '사랑의 눈금',
'시간을 어떻게 관리할까?'로 옥한흠 원로목사의 두레박, 이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
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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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눈물 닦아주기
· 이슬과 양털 - 무릎을 기운 바지
· 쉬어가는 의자 - 편견
· 햇살드는 방 - 사랑의 눈금
· 동화 - 버드나무 그늘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치료자가 되시는 이
· 두레박 - 시간을 어떻게 관리할까?
· 인터뷰 - 내 몸을 내어주는 사랑
· 여기에 - 기와집도 안 부러운데
· 우물에 비친 인생 -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 뿌리를 위하여 - 슬픔 많은 이 세상도
· 행복산책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마르지않는나무 - 오래된 나와 화해하기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청첩장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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