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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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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목마르거든 2005년 4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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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르거든' 4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꽃씨를 심으며'라는 홍수희/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시와 햇살드는 방의 '그가 노숙자가 되었다고요?','투명한 은혜'의
오정현 목사의 두레박,호스피스 박남규 목사의 '특별한 병상세례' , 이우정
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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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꽃씨를 심으며
· 이슬과 양털 - 시련의 유익
· 쉬어가는 의자 - 여유
· 햇살드는 방 - 그가 노숙자가 되었다
고요?
· 동화 - 씨앗들의 목소리
· 고통에는 뜻
이 있다 - 특별한 병상세례
· 두레박 - 투명한 은혜
· 인터뷰 -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 여기에 - 봄은 오는데
· 우물에 비친 인생 - 사명이 있으면 죽지
않는다
· 뿌리를 위하여 - 봄 편지
· 행복산책 - 그 사랑에 감동되어
· 마르지 않는 나무 - 귀신공포증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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