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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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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목마르거든 2005년 5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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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
르거든' 5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벼랑'이라는 김민홍/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시와 햇살드는 방의 '무선통신','내 나이 사십에'의
옥한흠 목사의 두레박,호스피스 박남규 목사의 '15개월 아기의 투병' , 이
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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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벼랑
· 이슬과 양털 - 아무리 쓸모 없는 것이라도
· 쉬어가는 의자 - 게으름이 낳은 것
· 햇살드는 방 - 무선통신
· 동화 - 귀밝은 아이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15개월 아기의 투병
· 두레박 - 내 나이 사십에
· 인터뷰 - 아빠 자격증
· 여기에 - 가능성을 꽃 피우도록
· 우물에 비친 인생 - 고통의 이유를 알기까지
· 뿌리를 위하여 - 애인과 표주박
· 행복산책 - 봄동산을 꿈꾸며
· 마르지 않는 나무 - 한달란트 가진자의 우울증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좋은 교회, 바른 신앙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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