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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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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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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목마르거든 2013년 7,8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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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8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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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시-
당신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 포토 에세이
· 쉬어가는 의자 - 인생이라는 메아리
· 햇살드는 방 - 여름밥상 이야기
· 동화 - 마지막 선물
· 이웃사랑 이야기 - 라면의 추억
· 두레박 - 진정한 생명
· 종이비행기 - 만병 통치약
· 여기에 - 외로워도 슬퍼도 안 울어
· 우물에 비친 인생 - 약한 나로 강하게
· 이우정의 그림묵상 - 생각의 차이
· 틴틴 걱정말아요- 좋아하는 일을 찾는 여름
· 행복산책 - '바보'로 살아가자
· 마르지 않는 나무 - 내 편이 되어주세요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상큼한 여름날의 향기
· 잔잔한 시냇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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