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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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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목마르거든 2012년 7,8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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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8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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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시-
나팔꽃
· 포토 에세이
· 쉬어가는 의자 - 삶의 목적만 분명하면
· 햇살드는 방 - 고향에서 살기 싫은 이유
· 동화 - 위대한 굼벵이
· 고통에는뜻이있다 - 섬김의 열매
· 두레박 - 깊이 생각하는 느헤미야
· 종이비행기 - 강 회장밖에 없다
· 여기에 - 엄마라는 이름으로
· 우물에 비친 인생 - 너를 지명하여 불렀노라
· 이우정의 그림묵상 - 하나님의 연필
· 틴틴 걱정말아요- 깨진 유리창의 법칙
· 행복산책 - 일상 속의 다운시프트
· 마르지 않는 나무 - 사춘기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열등과 행복사이
· 잔잔한 시냇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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