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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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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목마르거든 2007년 2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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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2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나를 찾아서' 박우복/시인의 당신에게 보내는시와 햇살드는 방의 '머리에 꽃을 꽂고',
'구경꾼으로 서 있지 마십시오'로 옥한흠 원로목사의 두레박, 이우정의 그림묵상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
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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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보내는 시- 나를 찾아서
· 포토 에세이 - 창살 사이로 스미는 햇살
· 쉬어가는 의자 - 순간이 모여 세상을 만듭니다
· 햇살드는 방 - 머리에 꽃을 꽂고
· 동화 - 용서
· 고통에는 뜻이 있다 - 실수까지도 사용하시는 은혜
· 두레박 - 구경꾼으로 서 있지 마십시오
· 인터뷰 - '포켓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
· 여기에 - 가슴에 온통 심장뿐
· 우물에 비친 인생 - 바라는 것의 실상
· 뿌리를 위하여 - 내 손의 검
· 행복산책 - 흘린 땀 한 방울
· 마르지않는나무 - 외로움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법정의 순교자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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