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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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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목마르거든 2012년 2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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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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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시- 둥지
· 포토 에세이
· 쉬어가는 의자 - 생각의 틀 바꾸기
· 햇살드는 방 - 시래기 밥상 앞에서
· 동화 - 별난 차 수리비
· 고통에는 뜻이 있다- 그는 행복한 전도자였다
· 두레박 - 소통하는 그리스도인
· 종이비행기 - 어머니의 노래
· 여기에 - 아빠랑 살고 싶어요
· 우물에 비친 인생 - 치유된 영혼으로 새롭게
· 이우정의 그림묵상 - 단단하고 든든한
· 뿌리를 위하여- 따돌림 없는 세상
· 행복산책 - 아내와 자식을 얼마나 아십니까
· 마르지 않는 나무 - 자존감 세워주기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천국과 지옥의 차이
· 잔잔한 시냇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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