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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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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목마르거든 2011년 9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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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2011년 9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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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시- 전화를 걸며
· 포토 에세이
· 쉬어가는 의자 - 할머니와 강아지
· 햇살드는 방 - 마중물
· 동화 - 잘 가 두더지야
· 고통에는 뜻이 있다- 집사람님! 집사람님!
· 두레박 - 형통한 사람 요셉
· 인터뷰 - 따뜻한 손을 가진 사람
· 여기에 - 한순간만이라도
· 우물에 비친 인생 - 기쁨이 되는 사람
· 이우정의 그림묵상 - 느림의 즐거움
· 뿌리를 위하여 - B와D사이에 C
· 행복산책 - 아버지의 눈물과 노란 봉투
· 마르지 않는 나무 - 침묵하시는 하나님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특수강도범과의 대화
· 잔잔한 시냇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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