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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소책자]
10월호
[목마르거든]
9월호

[마르지 않는 샘]
9월호
[disciple]
[창조]

 
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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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2년 11월 - 105호 2002-11-23 4,895  
7 2002년 10월 - 104호 2002-10-19 4,212  
6 2002년 9월 - 103호 2002-09-10 4,160  
5 2002년 7/8월 - 102호 2002-09-01 3,675  
4 2002년 6월 - 101호 2002-07-20 4,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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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2년 11월 - 105호

이천이년 11월 /제 105호
1.
당신에게 보내는 시 (그리움)
이슬과 양털 (눈먼 소년의연날리기)
2.
쉬어가는 의자 (마음의 창)
3.
햇살드는 방 (그 '한마디 말')
4.
동화 (오뎅국물)
5.
고통에는 뜻이 있다 (아직은 환자일지 라도..)
6.
두레박 (선 그리고 악)
7.
인터뷰 (밥퍼주고 자리깔고 섬기는 일 뿌듯해요)
8.
마르지 않는 나무 (교회는 성공이데올 로기를 벗어라)
9.
여기에 (고달픈 생의 길목에서)
10.
 우물에 비친 인생 (고난을 통해 만난 하나님)
11.
 발자국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
12.
 한마리 양 을 위하여 (눈으로 볼 수 없어도)
13.
 틴틴 걱정 말아요 (포기하지 마)
14.
 잔잔 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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