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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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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목마르거든 2012년 10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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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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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보내는 시-
이제는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 포토 에세이
· 쉬어가는 의자 - 바닷물이 다시 들어오고 있다
· 햇살드는 방 - 특별한 선물
· 동화 - 미우의 파수꾼
· 이웃사랑이야기 - 마땅한 도리
· 두레박 -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 종이비행기 - 좋은 엄마가 되려는 꿈
· 여기에 - 실낱같은 희망
· 우물에 비친 인생 - 진정한 자유
· 이우정의 그림묵상 - 나의 정체성
· 틴틴 걱정말아요- 열등감으로부터의 자유
· 행복산책 - 내 인생의 MRI
· 마르지 않는 나무 - 위기관리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 용접공이 된 대위의 눈물
· 잔잔한 시냇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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