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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목마르고 소외된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1991년 6월에
창간되어 현재 수만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잡지 ‘목마르거든’은 사람들이 쉽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인도자와 군인, 환자, 죄수들을 위한 치유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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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목마르거든 2010년 4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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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거든 2010년 4월호가 새롭게 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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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에세이
· 쉬어가는 의자 - 인간적인 모습
· 햇살드는 방 - 승주네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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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에는 뜻이 있다 -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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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꿈을 찾아서
· 여기에 - 한 평 쪽방의 슬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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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지 않는 나무 - 나를 보는 거울,자아상
· 한 마리 양을 위하여 -슬럼가도 무섭지 않아!
· 잔잔한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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