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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는데도 자꾸 의심이 들어요. 삼위일체가 무슨 뜻인가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이성교제는 안되나요? 크리스천은 주식투자를 하면 안되나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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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예> 예배, 결혼 등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와 ‘주여’라는 호칭을 섞어서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명칭의 사용, 어떤 것이 옳은 건가요? 기도할 때 주님은 누구를 뜻하는 건지, 기도 드리
는 주체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하나님'과 '주님' 모두 가능합니다.

기도하면서 '주님'이라고 하면 예수님을 뜻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라고 하는 호칭을 예수님을
향해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 등. 그러
나 예수님만을 가리키는 말은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의 호칭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호와, 아도나이, 엘샤다이 등등.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번역할
수 있다면 아도나이는 주님으로 번역할 수 있지요.
그래서 기도할 때 하나님 혹은 주님으로 하여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부르기에 편한 것을 선택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기도를 끝낼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끝냅니다.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우
리에게 가르쳐 주시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으므로 우리는 그 말씀에 따라 그렇
게 기도를 마무리합니다.
성도님께서 혼란스러워 하는 것은 성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부르고 성자 예수님을 주님을 부르
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예수님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기도는 삼위일체 되시는 하
나님 즉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예수님), 성령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죠. 기도하실 때는 하나님,
주님을 구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세분이 모두 듣고 계시고 그 기도가 하나님께 합당할 때 삼위
일체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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