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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는데도 자꾸 의심이 들어요. 삼위일체가 무슨 뜻인가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이성교제는 안되나요? 크리스천은 주식투자를 하면 안되나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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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예> 예배, 결혼 등
 
저는 외모, 특히 턱이 주걱턱이어서 오래 전부터 심한 콤플렉스를 느껴 왔습니다. 오랫
동안 이 문제를 고민하고 털어 버리려 했지만 거울을 볼 때마다 낙심이 됩니다. 원래 외
모지향적인 사람은 아니었는데, 이 콤플렉스를 그냥 안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성형수
술은 신앙인으로 해서는 안 되는 건지요?

자신에 대한 건강한 태도가 진정한 자유를 준답니다.

우리 모두는 상처와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각자 자신의 문제는 태산처럼 크고 다른 사람들은
별 문제없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듯이 보기마련이죠. 성도님께서도 자신의 신체적 열등감이 너
무 커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감이 제대로 살아나지 못하고 눌린 상태로 우울증 증세까지 느끼시고
고통을 받고 계시군요.
고통은 우리의 삶의 한 부분입니다. 성도님의 신체적인 콤플렉스는 하나의 약점은 될지언정 절망
과 비관할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약점과 함께 각자의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이
깨닫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강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자신의 문제에만 집착하다
보면, 정말 나의 좋은 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인정하지 않아 개발과 성취의 기쁨을 맛
보지 못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삶의 의미 추구란 항상 이미 존재하는 의미를 찾아내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가
겪는 고통에서 진정한 의미를 감춰두시기도 하지요.
요즘 많은 젊은 여성들이 성형 중독증에 시달리는 경우를 보면, 남들은 크게 나쁘게 생각지 않음
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자기의 특정부분이 너무 이상해서 성형을 한 다음 그래도 만족하지 못해 재
수술을 하고 그래도 또 불만이라 다시 고치는 현상은 실제로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
듯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수용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우리의 약함을 기뻐하거나 인정하고 받아들
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것이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대상이고 그의 작품이므로 내가 만약 날마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비관
한다면, 그 작품을 만드신 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먼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연결되지요. 누군가 성도님께서 처리해둔 일에 대해 끝없이 불만을 토하면
성도님의 마음에 상처와 분노가 일어나듯이 그와 마찬가지로 성도님이 자신의 외모로 절망하시
면 하나님께서 너무 안타까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보시는 기준이 외모로 보시지 않으
신다고 분명 말씀하셨으니까요. 정말 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은 못생긴 눈매가 아니라 그걸 못
생겼다고 보고 그걸 고치고 싶어하는, 또 그래야 남들 앞에 자신감 있게 설 수 있을 것 같아 하는
그 사람의 내면이겠지요.
'그래, 내 눈은 요즘 미인의 기준과는 많이 달라. 그러나 이게 나야. 난 이런 날 존중하고 사랑해.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난 알고 있고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야'. 이런 당당하고 거침없는 자존
감!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이런 자세와 태도입니다. 수술을 한다고 이런 자존감
이 생기는 것은 아니랍니다. 자기를 보는 근본적인 자세와 관점, 세계관과 가치관이 달라져야 합
니다.
어쩌면 바울의 가시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이 부분을 성도님을 좀 더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준비되
고 헌신된 일꾼으로 만들어 가시기 위해, 그런 마지막 하나를 남겨두신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봐
요. 정말 확신 있게, 수술 후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이 있으시다면 그 때 하셔도
늦지않을 거라 봅니다. 그런 확신이 서지 않으신다면 바울의 기도를 생각하며, 더 기도하라는 하
나님의 말씀이라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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