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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는데도 자꾸 의심이 들어요. 삼위일체가 무슨 뜻인가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이성교제는 안되나요? 크리스천은 주식투자를 하면 안되나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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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예> 예배, 결혼 등
 
저는 작은 시골교회에서 신앙성장을 해왔고 여러 가지 직분을 맡아 봉사해왔습니다 남
편은 찬양대장으로 주일하고 부장으로 저는 찬양대원으로 주일학교 교사로 열심히 봉사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이가 있으니까 좀 힘들어지는 거예요. 친정에 맡겨놓고 일주일
동안 학교에서 직장생활하고 저녁에 보고 주일날 교회에서 하루 종일 있다보니 주일 예
배 시간에 방해를 많이 합니다. 아직 2돌이 못되었거든요. 그래 점점 몸이 피곤하고 힘들
어 지니까 슬그머니 회의가 듭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걸까?

하나님은 조건부의 하나님은 아닙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고 그리고 여러 직분을 맡아서 다 감당하시고 때로 많이 지치고 힘들텐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내하시고 맡은 바 역할에 충성으로 감당하신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그
뿐 아니라 때로 봉사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가 소홀해질까 해서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시면서 신앙
을 지켜나가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쳤을 것이고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시는
모습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하나님 안에서 해결하시고 힘을 얻고 지금은 직분이 부
담스러우신 것 같지는 않네요.
지금 자매님께서 갈등하고 있는 것은 아기에게 엄마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기에
게 미안하신 감정이 많이 있으신 것이지요. 아이와 함께 주일학교 봉사를 하고 싶지만 아이로 인
해 예배 분위기가 방해받을까 염려할 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존중하시는 신앙을 가지고 계
신데 아이로 인해 교사를 내려놓는다면 그것 역시 마음이 편하지 않으신 것이지요.
제가 보기에 지금 자매님의 환경에서 교회를 향한 봉사와 아이에 대한 책임에 대한 갈등은 충분
히 생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회를 향한 사랑과 아기를 향한 사랑, 영혼을 향한 사랑이
깊으시기 때문에 어느 쪽도 소홀히 한다는 것이 자매님에게 힘드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직분을 통해 충성했기 때문에 나를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조건부의 하나님은 아니시지요. 언제
나 자신이 가진 은사를 가지고 환경과 상황이 허락하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그 일을 감사와 기쁨으로 감당하기를 원하시지요. 봉사 가운데 너무 지치고 힘이 든다면 맡은 직
분 중 몇 가지를 내려놓아도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이해하시지요. 더구나 하나님께서는 부담을
가지고 힘들게 일함으로 기쁨이 없는 섬김을 한다면 힘들고 지친 자매님을 보면서 안타까워 하시
지요.
내가 아니어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 교회를 인도해 가십니다. 직장일과 가사 일 가
운데 육아까지 있다면 혼자일 때 섬기던 일을 다하기에는 벅차실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어
진 환경에서 기쁨을 가지고 섬기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아이 역시 하나님께서 섬기도록 맡긴 자녀
이고요. 모든 것을 다 쥐고 가려면 갈등이 해결되지 않지요. 하나씩 내려놓고 그 가운데 최선의 선
택을 하신다면 해결방법이 보일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건 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의 하나님
을 향한 마음을 알고 계심을 기억하시고 편안함으로 자매님께서 기쁨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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