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를 알고 싶어요 > 기독교란? > 신앙클리닉
    Home > 기독교란 > 신앙클리닉
  기독교 길라잡이
  신앙클리닉
신앙/구원·교리
신앙/예배
신앙/기타
삶/결혼
삶/가정
삶/기타
 

다른 종교

  따뜻한 이야기
  창조과학세미나
 
기도를 하는데도 자꾸 의심이 들어요. 삼위일체가 무슨 뜻인가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이성교제는 안되나요? 크리스천은 주식투자를 하면 안되나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질문입력:
  
  FAQ검색을 이용하면 보다 쉽게 궁금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입력 예> 예배, 결혼 등
 
선천적으로 약한 체력을 타고난 저는 주부로서의 일상만도 버겁습니다. 그런데 이제 두
돌 된 아이는 좀처럼 저에게서 떨어져 있지 않으려 하고 자기 주장도 강하고 자주 우는
편이라 버겁습니다. 하나님께 모두 맡긴다고 하면서 제 뜻대로 아이가 따라오지 않으면
아이에게 화가 납니다.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는지요?

아이의 '정서 저장고'를 애정과 칭찬으로 채워주세요

건강이 따라주지 않음으로 스스로 위축된 모습과 가정의 일상사에 휘둘리시는 성도님을 생각할
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건강한 주부들도 아기 키울 때는 체력이 딸려 늘 피곤해 하며 수면부족
으로 힘들어 한답니다. 가정의 일과 아기양육이 보통 중노동이 아니죠. 성도님께서 육체적으로 허
약하시다 보니 자연히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고 신경도 예민하시겠지만 그래도 건강한 사내아이
를 순산했다는 점이 매우 감사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볼 때마다 그런 귀한 아들을 주신 하나
님께 감사하고 기뻐하신다면 아이에게도 엄마의 마음이 전해져 기뻐하며 평강을 누릴 것 같습니
다.
아이들은 부모가 비일관적이거나 아이에 대한 사랑에 뭔가 여운을 남기는 경우 이를 재빨리 알아
차리는 예민함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정서 저장고'에는 애정과 칭찬, 언어적 상호작용 혹은
그외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들에 의해서 적정한 수준으로 차 있게 된다고 합니다. 부모가 이 과정
에 적정한 관심을 쏟으면 정서 저장고는 자연적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아이가 고집과 떼를 쓰며
많이 운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정서 저장고가 비어 있다는 신호일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이의
관계는 아이가 일생동안 정서적 필요를 적절히 충족시키는 능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어머
니는 양육적이어야 하나 위압적이어서는 안됩니다. 적어도 아이가 어린 시절 동안에는 어머니 자
신의 정서적 필요를 한동안 희생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관심과 활동을 부모가 긍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것을 필요로 하며 애정의 표현은 아이의 인성에 있어서 정서적인 호흡과 같다고 합니
다.
아이에 대한 애정은 아이에게 가는 눈길 속에 담겨있는 부드러움 속에, 부모와 아이의 눈이 마주
칠 때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미소 속에, 또 아이가 뭔가 자기 일을 하거나 놀고 있을 때 스치는 부
드러운 부모의 손길 속에 담겨서 전해집니다.
성도님! 하루 아침에 전쟁이 평화로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분명 거기에는 대가를 지불하는 노
력이 필요합니다. 아들의 존재 자체가 감사하고 아들의 떼쓰는 모습 가운데 아이가 채워지지 않
는 애정에 대한 몸짓이라는 마음의 눈을 가지고 바라보면 아이를 용납하고 품을 수 있을 것입니
다. 비록 약한 체질이지만 마음을 넓히고 사랑을 전할 때 성도님 자신과 아이와 남편에게 진정한
자신감을 가진 당당한 자로 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
니라'(잠16:32)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고전13:4)

△다음글 : 경제적인 사정은 어려운데 양가 부모님은 빨리 아기를 갖기 원하십니다.
▽이전글 :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낙태를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고객센터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컨텐츠 제휴안내 | 홈페이지 등록 | Sitemap |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