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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는데도 자꾸 의심이 들어요. 삼위일체가 무슨 뜻인가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이성교제는 안되나요? 크리스천은 주식투자를 하면 안되나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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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예> 예배, 결혼 등
 
저는 선교기관에서 10년 넘게 주님을 배워온 자매랍니다. 우리 선교기관에는 주님을 따
르다가 혼기를 많이 넘긴 자매들이 많습니다. 33세에서 35세, 아니 내년이면 더 나이가
많아지는군요 이제 저희 지체에서도 이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
신의 문제로 아직 결혼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크게 낙심이 되기도 하고,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덕이 되지 못함을 볼 때 스스로도 고통이 되고, 다른 사람의 시선까지 의
식해야하는 이중의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결혼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고 계
시지만, 우리 지체의 형편상 결혼은 더 연기될 것 같습니다. 믿는 헌신된 형제들의 숫자
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든요. 이건 우리 지체 밖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인줄로 압니다. 문
제는 이런 상황에서 점점 자매들이 의욕을 잃어간다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영혼구원
에 대한 열정으로 전도하고 양육하는데 20대와 30대 초반을 힘있게 뛰었던 자매들이, 이
제 혼란스러움을 느끼면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가질 때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을 가져보
기 원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느끼면서 매우 소극적이고 위축된 신앙생활을 해나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안에 저희 결혼의 시기가 들어있음을 믿고,
더 인내하는 것이 주님 뜻이라면 그렇게 할 용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서적, 사회
적 결핍을 끌어안은채 어떻게 주님을 힘있게 따를 수 있을까요? 저와 또 우리 자매들이
어떻게 이 어려움을 성숙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좋은 프로그램이나 사례가 있었다
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체들이 서로 이해해주고 지지해 주는 지지역할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선교단체를 통해 헌신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일반사람들과 달리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포
기하고 많은 희생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어쩌면 하나님의 일을 위해 바울처럼 스스로 독신을 자
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여기서 '독신'의 정의는 배우자가 없는 싱글을 의미합니다. 독신은
언제가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벗겨지는 개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대에
헌신을 하고 30대로 가면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며 달려 왔는데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환경적
인 요인이나 상황을 통해 결혼이 지연될 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으로 인해 외로
움, 낮은 자존감, 거절 등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성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믿지 않는 주변사람
들에게 덕이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건 믿지 않은 사람이건 독신에 대한 편견은 독
신으로 있는 사람을 위축시키고 힘들게 합니다.
성도님의 말씀대로 결혼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독신인 지체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결
혼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하며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그 가운데 주변의식으로 인해 받는 곤란들
을 지체들이 서로 이해해 주고 지지해 주는 지지역할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자매님들끼리 모임을
만들어 서로 위로해 주며 잘 견디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결코 독신으로 있는 것이 덕이 되
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개인에게 독신으로 있게 하는 요소들이 있다면 그 부분을 서로 거울
이 되어 상대방의 모습을 비추어 주면서 아름답고 건강한 싱글로 설 수 있도록 서로의 모습을 변
화시키도록 영향을 준다면 훨씬 더 유익한 독신의 기간으로 만들 수 있겠지요.
독신이라 해서 움츠려들지 말고 친구들을 만나고 교회 활동을 하고 적극적으로 살도록 권유하세
요. 단지 주변의 인식을 통해 자신의 귀한 삶의 시간들을 헛되이 보낼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결혼
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남녀로 만드신 것에서 이미 결혼은 하나님의 주권 안
에 있는 것입니다. 단지 그것이 인간사회에서 적령기 등과 같은 인식으로 인해 독신이라는 그룹
을 소외시키고 힘들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과 전혀 비교하지 않고 갈등
없이 살아간다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나를 생각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고 단지 나에게 그
시기가 늦어질 뿐으로 받아들이고 그동안 여전히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면서 서있는 그 자리
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지 않을까요!
홀로 있는 것이 결코 사회적, 정서적 결핍을 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이 지
체되는 것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지체들에게 독신에 대한 그릇된 인식에 대해 성경에 말하는 독신
에 대한 이해를 말씀하여 주심으로 위로해 주시면 좋겠군요. 그리고 자매들의 모임을 만들어 서로
서로 자신의 심적인 어려움들을 나누신다면 그 힘든 것을 함께 알아주고 이해해 주는 지지자가 있
음으로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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