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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는데도 자꾸 의심이 들어요. 삼위일체가 무슨 뜻인가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이성교제는 안되나요? 크리스천은 주식투자를 하면 안되나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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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예> 예배, 결혼 등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창조되었고, 여자는 남자의 돕는 배필로 지어
졌기 때문에 남자가 가정의 머리요, 제사장이요, 가르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듣고 자
랐답니다. 물론 성경적으로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여자인 저로서는 남자에게 구속받
는 느낌마저 듭니다. 세대가 변했다고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원래 하나님께서 원
하시는 남자와 여자, 가정에 관해서 듣고 싶습니다.

그것은 상하의 개념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 시대의 상황을 강조하면서 여성의 권리와 직분, 역할을 강조합니다. 어떤 사
람들은 성경 자체의 해석을 강조하면서 이 시대에 맞추기를 요구합니다. 두 주장 모두 장점이 있
고 옳은 점이 있습니다. 사실 여성의 인권과 가치를 평가절하 해 온 것이 사실이며, 또한 성경에
서 말하는 여성의 역할이 한정적인 것도 사실입니다. 성도님께서 말씀하신 입장은 성경을 문자 그
대로 해석하려는 입장에 가깝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여성의 역할과 직분을 이해해야 할까
요? 사실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소위 '자유주의 신학'과 '보수주의 신학'이 팽팽하
게 대립되어 있으니까요.
먼저 가르치는 역할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목사는 가르치는 일을 위해 헌신된 사람들입니다. 그러
나 분명한 것은 성경이 목사에게만 열려 있지 않다는 것이지요. 모든 성도에게 성경은 열려 있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성경을 읽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그 해석에 있어
매우 중요하므로 특별히 교육받은 사람을 목사로 세우신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 성도들도 성경을
해석할 수 있으며,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가정과 교회에서 여성의 자리는 어디일까요? 성경의 표현을 빌면 '돕는 배필', '순
종', '잠잠', '남편에게 배워야 하는' 등으로 묘사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원론적인 것만 살펴보
겠습니다. 돕는 배필이라는 점에서 강조하는 것은 '연합'입니다. 그런데 돕는 배필로 만드시고, 남
편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신 성경구절들에서 전후 문맥을 가만히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 혹은 교
회와의 관계를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되신 것 같이 남편이 아내의 머
리가 됩니다. 창세기의 돕는 배필 부분에서도 분명 삼위일체 하나님 이름으로 이루어진 일입니
다.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하나이시듯이 부부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
이며, 성자 하나님이 자기의 생명을 주고 사신 교회의 머리가 되시듯이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되
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자기 생명을 주지 않는 머리가 있다면,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정확
하게 적용할 수 없는 머리입니다. 순종해야 하는 입장에서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순종하듯이
순종해야 합니다. 이 개념은 상하의 개념이 아닙니다. 종속의 개념은 더욱 아니고요. 성자 예수님
이 하나님보다 낮습니까? 아닙니다. 성자 하나님과 성부 하나님은 그 권위와 능력과 영광에 있어
동일하십니다. 그러므로 남편과 아내는 사랑 안에서 연합되어야 하고, 그 역할에 차이가 있는 것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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