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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는데도 자꾸 의심이 들어요. 삼위일체가 무슨 뜻인가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이성교제는 안되나요? 크리스천은 주식투자를 하면 안되나요? 알쏭달쏭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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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예> 예배, 결혼 등
 
저는 한 교회에 속한 직원입니다. 그런데 교회 일을 하면서 사람에 대한 상처를 깊게 받
았습니다. 목사님 앞에서는 너무 예의바르신 분들도 제 앞에서는 함부로 말하시고, 심지
어는 교회 규칙에 어긋난 것을 요구하시면서도 너무도 당당하게 또, 자신의 요구가 관철
되지 않을 때는 화를 내시고 자신이 목사님께 말씀드려 책임지겠다며 으름장을 놓으실
때가 많습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사람들 대하기가 싫고 하나님 안에서 치유받
고 싶지만, 기도도 잘 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교회는 종합병원입니다.

이 세상에 세워진 모든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대가로 지불하고 세워진 거룩한 곳입니
다. 교회를 상상하면 사랑이 넘치는 가족과 같은 분들이 모여서 서로에게 힘을 주고 사랑을 나누
어주는 건강한 집단으로 상상을 합니다. 그렇게 기대하고 그렇게 바라는 것이 정상일지 모릅니
다.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이니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거기에 미치지 못하기에 실망도 많이 하
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교회로 들어와서 사람들을 깊이 사귀게 되고 관계를 하게 되면 사람이 얼마
나 약한 존재인지 알게 됩니다. 불완전한 사람, 온전히 성화되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그
곳이 곧 교회이고 영적인 병원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격적인 부분에서나 신앙적인
부분에서도 말입니다.
예수님께로 모였던 사람들이 모두 병자이고 죄인들이었지요.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도
그 죄성과 약함은 금방 은혜로 바뀌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오랜 시간을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
고 오랜 시간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성숙된 그리스도인으
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성도님에게 상처를 준 분들 모두 직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는 분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성화를 향해 나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삶을 통해서 자신의 행
동과 말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노력하지 않는다면 어린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가
지고 하나님께 가겠지요. 그렇다면 그 이후의 것들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책망을 듣겠지요.
성도님께서 그 분들을 바라볼 때 약한 분들로 바라보고 하나님께 그들의 약함을 가지고 기도하신
다면 성도님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거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향해 못박으라고 소리
지르는 사람들을 향해서 말하길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저들을 용서해주세
요'라고 했지요. 예수님은 그들 속에 있는 죄성과 약함을 아셨고, 그 죄성과 약함이 언젠가는 하나
님을 아는 지식으로 변할 거라는 소망도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교회는 종합병원이
라고 하더군요. 성도님의 받은 상처가 성도님에게 지혜가 되어서 다른 이들을 대할 때 귀한 지혜
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 속에서 따스함과 사랑이 느껴지도록 성도님이 교회에서 그런 역할
을 하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도 성도님께 그런 것을 바라실 거라 생각해요. 성도님께서
도 자신의 상처와 힘겨움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기도하시고, 치유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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